안녕하세요... 2021년 새해는 이미 한달 전에 밝았지만,
우리에게는 흐트러진 새해의 다짐을 한 번 더 할 수 있는 우리의 전통 설날이 다가왔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서, 최대명절인 설날의 의미가 퇴색되고 있는 것이 아쉽습니다.
빠른 코로나 종식을 위해서, 정부지침을 잘 따라해야 할 것 같습니다~~
멀리 계신 친척들은 못 뵈지만, 함께 있는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설날연휴의 택배 발송은 다음과 같습니다.
설날연휴 전 수요일(2/10)까지는 오프라인 매장은 정상영업하고 있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전화주문하시고, 픽업도 가능합니다.
문의 : 051 935 3057 / 010 5127 3507
천연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