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게시판
  2. 뷰티어드바이스

뷰티어드바이스

뷰티어드바이스

게시판 상세
제목 우리 아기 첫 자외선 차단제
작성자 (ip:)
  • 작성일 2012-09-07 10:25:00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392
평점 0점
 
  레이디경향 2008년 7월호
여름 외출의 필수품! 우리 아기 첫 자외선 차단제

한창 야외에서 뛰어다니는 아이 피부가 걱정은 되지만 막상 화학 성분의 자외선 차단제를 마음 놓고 사용해도 될지 고민일 때가 있다. 아이의 여린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지켜줄 수 있는 안전한 자외선 차단제를 골랐다.

자외선 차단제, 언제부터 사용하나?
보통 자외선 차단제는 생후 6개월부터 사용할 수 있지만 아이 활동이 많아지는 돌 전후부터 사용하는 게 일반적이다. 1세 미만의 아이는 SPF 지수가 높지 않고 물에 쉽게 씻기는 제형을 고른다. 또 외출하기 30분 전에 발라야 효과적이다. 바른 즉시 외출하면 햇빛에 증발하니 미리 발라 피부에 잘 흡수되도록 한다. 아이들은 눈을 잘 비비므로 눈 주위는 피해서 바르고 땀으로 지워질 수 있으므로 3~4시간에 한 번씩 덧바른다.


어떤 제품을 골라야 하나?
지수가 높지 않은 로션 타입의 선 제품이나 케미컬 프리(Chemical Free)라고 표시되어 있는 제품을 사용하고 자외선 A, B 모두 차단되는 제품을 사용한다. 가벼운 외출시에는 SPF 15 정도를 바르고 해변 등 피서지에서 물놀이를 할 때는 물에 잘 지워지지 않는 크림 타입의 SPF 30을 사용하는 게 좋다.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을수록 자극은 더하다. SPF 지수가 낮은 제품을 수시로 여러 번 덧바르는 게 좋다.


물리적 차단(Non Chemical)이란?
자외선 차단은 ‘물리적 차단’과 ‘화학적 차단’ 두 가지 원리로 나뉘는데 물리적 차단은 자외선을 반사해 차단하는 것이고 화학적 차단은 자외선 차단 성분이 자외선을 흡수해버리는 원리다.

물리적 차단은 접촉성 피부염과 같은 부작용이 없지만 화학적 차단은 자외선 흡수제의 함량이 많아지며 접촉성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어 국가별로 성분 한도를 엄격히 규제하고 있다.

 

Audrey's Advice

-> 아기를 위한 천연 자외선 차단제를 만들어 발라주세요.

물리적 차단제는 징크옥사이드, 티타늄 디옥사이드를 말하는 것이구요.

우리나라 식약청에서는 사용량을 약 25%까지 규정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차단제를 만드실 때에는 5~10%까지 넣으시면 아기를 위한 순한차단제가 됩니다.

SPF 지수는 약 20~25정도 됩니다.

UVB의 차단을 높이려면 화학적 차단제를 넣어도 되지만,, 아기들은 민감하니까 여기까지 하시고,, 어른보다 자주 덧발라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및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달기이름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확인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이전 제품

다음 제품

top